[FPN 정재우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김기선)가 2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가정동 소재)에서 2025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소방의 대응력을 제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ㆍ확인ㆍ강화하고자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교육연구시설 연구ㆍ실험실 폭발에 따른 화재 상황이 부여됐다. 세부적 메시지는 불시에 부여됐다.
훈련은 총 9개 기관ㆍ단체 121명과 20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대형 화재 진압 ▲소방차량을 활용한 인명구조 ▲다수 사상자 구급 재난 대비 응급처치 및 이송 ▲긴급구조지원기관 대응 및 협력체계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선 서장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훈련장소로 지원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연구시설에 대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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