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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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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5 [16:00]

수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5 [16:00]

 

[FPN 정재우 기자] = 수성소방서(서장 이용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후 2시께 수성동의 한 주택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거주자는 자택에서 보관 중이던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껐다. 덕분에 연소가 크게 확대되지 않았다.

 

소방서는 이 같은 사례를 공유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당부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 초기 화재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미한다.

 

아울러 비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올바른 관리법도 안내했다. 소화기는 압력 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제조 10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 또한 배터리 점검 등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용수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가정마다 반드시 설치해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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