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릉소방서(서장 이상현)가 9일 오후 2시 경포119안전센터(안현동 소재) 신축 청사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열 강원도의원, 최익순 강릉시의장, 강릉시 의용소방대 남ㆍ여 연합회장, 이재동 강원소방본부 장비회계과장, 이상현 강릉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기관ㆍ단체 관계자 등 내빈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 ▲준공 추진상황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안현로 377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총 사업비 32억3천만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11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달 면적 926.12㎡(부지면적 3271.50㎡),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한층 넓어진 공간과 개선된 근무환경이 특징이다.
소방력으로는 소방공무원 28명이 펌프차 2, 구급차 1대와 함께 배치됐다.
이상현 서장은 “경포119안전센터의 이전은 지역 안정망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릉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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