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광진소방서(서장 박용호)가 지난 10일 오후 관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는 시장 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박용호 서장과 광진구청 시장활성화팀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총 17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과 자율소방대의 활동 지원ㆍ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안건은 ▲자율소방대 활동 지원 및 활성화 시책 마련에 관한 사항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 안전점검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 ▲자율소방대 교육ㆍ훈련 및 활동에 필요한 장비ㆍ물품 지원 관련 사항 ▲그 밖에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협의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박용호 서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핵심 역할을 하는 자율소방대와 함께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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