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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윤영재)는 지난 22일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119사랑나눔회와 함께 소방공무원 격려와 서울소방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희망버스’ 캠페인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희망버스’ 캠페인은 서울특별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119사랑나눔회의 후원으로 기획된 행사다.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과 소방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서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서 내근ㆍ현장대응단ㆍ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145명과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ㆍ보성운수 관계자 등 총 147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소방공무원 응원을 위한 희망 메시지ㆍ그림 공모작 중 2건이 선정돼 디자인 작업이 진행됐다. 커피트럭을 통해 음료 10종과 간식 2종이 제공되고 커피트럭 방문 행사, 후원 물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풀무원 ‘서울라면’ 40박스(총 1280봉)와 다육식물 150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희망 메시지(그림) 래핑 버스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서울 시내를 운행하며 시민들에게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윤영재 서장은 “이번 ‘희망버스’ 캠페인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과 연대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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