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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청천공단 화재취약시설 관서장 현장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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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17:30]

부평소방서, 청천공단 화재취약시설 관서장 현장예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06 [17:30]

 

[FPN 정재우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강한석)가 지난 5일 관내 화재취약시설인 청천공단에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공단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한석 서장 취임 후 첫 화재취약시설 점검이다.

 

강 서장은 이날 청천공단 회장을 만나 공단 전반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청취한 뒤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와 장애 요인도 함께 확인했다.

 

 

강 서장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화재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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