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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물류창고 대상 겨울철 화재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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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13:00]

인천중부소방서, 물류창고 대상 겨울철 화재안전관리 강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6 [13:0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관내 물류창고 8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물류창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물류창고는 피난 동선이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르게 확산돼 대피가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다. 또한 철골조ㆍ샌드위치 패널 구조에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어 화재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겨울철 물류창고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수칙 안내 ▲소방시설과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소방계획서 및 화재안전관리계획서 작성과 이행 여부 확인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지도 등 화재안전컨설팅 등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김현 서장은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물류 차질로 이어져 시민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겨울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소방시설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관계자 스스로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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