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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인하대 현장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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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5:00]

미추홀소방서, 인하대 현장예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1 [15:00]

 

[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가 21일 인하대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많은 인원이 상주하는 대학교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학교 시설 관리 담당자 등과 함께 건물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험실, 강의동, 기숙사 등 화재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전기ㆍ기계설비 관리 상태를 파악하고 소방시설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비상구, 피난 통로 확보 상태와 화재 시 초기 대응 절차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권고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예방수칙과 자율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조주용 서장은 “대학 내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열기기 등 사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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