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의용소방대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ㆍ주민생활 안전지원 활동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저체온증, 빙판길 낙상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당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자 이번 봉사에 나섰다.
대원들은 각 주거지를 방문해 한파ㆍ대설 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의식주 애로사항의 해결을 지원하는 등 활동을 전개 중이다. 봉사는 2월까지 지속된다.
양재소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땀과 정성이 주민 안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김수영 여성연합회장은 “여성대원들은 노인 돌봄에 집중하며 한파 대처요령과 대설 행동수칙을 세밀히 안내했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가 큰 보람이다.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만조 서장은 “이번 의용소방대 활동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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