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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가 지난 26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본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제6ㆍ7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소방행정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서장, 과ㆍ단장, 안전지도계 직원 등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대책협의회 회원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이임하게 된 제6대 방만혁 회장((주)금강 대표)은 2024년부터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방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소방과 지역사회가 하나로 협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주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순권 (주)보화종합건설 대표가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방안전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신임 사무국장으로 김용원 ((주)일광전기건설 대표) 회원이 위촉됐다. 박용주(KMT 대표)ㆍ박의정(고운피부과 원장)ㆍ강병욱((주)신흥기업 사장)ㆍ박경민(롯데몰 진주점 점장) 신규 회원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ㆍ취임식 후에는 만찬과 함께 소방안전 현안과 협의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석기 서장은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민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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