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석기 서장)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소방서는 설 명절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전통시장 및 화재취약 대상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현장점검 ▲전기ㆍ가스ㆍ난방기기 등 명절 기간 사용이 증가하는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ㆍ안전관리 강화 ▲자율적 안전의식제고를 위한 대국민 화재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중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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