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가 지난달 30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아이돌봄 자활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나 기도폐쇄 등 위급상황에 대비해 센터 근로자들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근로자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소아ㆍ영아 심정지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가슴압박 중심의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상황 대처를 위한 하임리히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아이돌봄 근로자는 “소아ㆍ영아 심정지 또는 기도폐쇄 시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의승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어렵지 않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해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게 대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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