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오는 3~5일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결빙ㆍ저수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수중 적응력을 높이고 구조기술과 장비 사용 능력을 제고하고자 시행된다.
소방서는 훈련에 앞서 훈련 장소를 현지 확인한 후 안전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원들을 대상으로는 위험요인ㆍ안전관리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훈련은 ▲안전사고 방지교육 ▲수난장비 착용 및 인명검색 ▲수상 인명구조 ▲수중 로프탐색 등 흐린 물 잠수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정재훈 119구조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 위험이 더 높은 만큼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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