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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화재 취약계층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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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0:00]

성동소방서, 화재 취약계층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6 [10:00]

 

성동소방서(서장 김길중)는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집중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력 대피 능력이 부족한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119상황실에서 화재 신고를 접수했을 때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화재 사실을 선제적으로 알림으로써 신속한 대피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119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나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 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된다.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의 거주 정보가 일치하는 것이 확인되면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안내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입력 정보에는 성명, 연령,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동ㆍ호수), 장애 유형, 거동 상태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개인별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진다.

 

소방서는 성동구 내 복지시설과 노인정 등을 중심으로 해당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소방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변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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