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거제소방서(서장 이정률)가 지난 5일 오전 10시 본서 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하트 세이버 표창’과 ‘2025년 의정갈등 대응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의 공적을 치하하는 하트 세이버 표창,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유지에 기여한 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지사 표창 상격인 하트 세이버 표창은 옥포119안전센터 소속 이호택 소방위에게 수여됐다. 이 소방위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거제소방서에서는 이번 하반기에 하트 세이버 대상자 6, 브레인 세이버 수상자 1명의 총 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의정갈등 대응 표창은 신현119안전센터 소속 여정구 소방장에게 소방청장 표창으로 수여됐다. 여 소방장은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구급활동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와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 대상자들의 헌신과 사명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정률 서장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대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