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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다중운집시설 현장안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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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4:30]

시흥소방서, 다중운집시설 현장안전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6 [14:30]

 

[FPN 정재우 기자] =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가 지난 5일 관내 다중운집시설인 시흥프리미어 아울렛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 판매시설의 특성상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피난계단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사용 여부 및 유지ㆍ관리 실태 확인 ▲승강기ㆍ무빙워크 등 특정 장소와 인접한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의 상시 해제 권고 ▲소화기ㆍ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확인 ▲피난 안내 표지와 유도등 관리 상태 점검 ▲화재 시 초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이다.

 

특히 다중운집시설의 경우 피난 동선 확보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 시 대피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난통로 내 적치물 제거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김태연 서장은 “다중운집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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