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검단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3대 안전수칙 홍보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7:30]

검단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3대 안전수칙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9 [17:3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3대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화재의 대부분은 전열기구 사용 급증에 따른 과부하나 접촉 불량, 트래킹 현상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저감 3대 안전수칙’이 담긴 카드뉴스를 제작해 홍보 중이다.

 

주요 안전수칙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콘센트 주변 먼지 제거 ▲미사용 전열기구 플러그 뽑기다.

 

우선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전열기구를 동시에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은 과부하로 인한 화재의 주범이다. 멀티탭은 허용 용량의 80% 내외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에어컨이나 대용량 전열기구는 반드시 벽면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콘센트와 플러그 틈새에 쌓인 먼지가 습기를 머금으면 불꽃이 튀는 ‘트래킹(Tracking)’ 현상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청소가 필수적이다. 청소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마른 붓이나 면봉을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외출하거나 잠들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의 플러그를 뽑아 과열ㆍ합선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오원신 서장은 “전기화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나 사소한 습관에서 시작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에 홍보하는 3가지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인터뷰
[인터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