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관리협회,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에 K급 소화기 50대 기증이기배 회장 “음식점 밀집 구역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화재 취약 대상인 전통시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적인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식엔 관리협회 임직원은 물론 서울소방과 서울시의원,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 진화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식용유 등 동식물유 화재 시 유막을 형성해 가연물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한다.
이기배 회장은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하고자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며 “전달된 소화기가 음식점 밀집 구역의 화재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초기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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