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13일 중앙전통시장과 서호전통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화재대피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에서 ‘119화재대피안심콜’ 관련 내용을 안내해 가입률을 높이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소방공무원 11명과 의용소방대원 10명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정보를 등록해 두면 화재 시 119에서 해당 정보를 활용해 신속한 대피 안내와 맞춤형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캠페인은 ▲119화재대피안심콜 기능과 신청 방법 ▲전통시장 화재 예방법 ▲소방차 길 터주기 ▲명절 연휴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
박길상 서장은 ”119화재대피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특히 스스로 대피나 신고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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