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초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12월까지 ‘보이는 소화기’ 설치ㆍ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이는 소화기의 체계적인 정기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업안에 따르면 소방서는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월 1회 이상 순찰을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각 설치 구역별 안전 관리자를 지정ㆍ운영함으로써 책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시설 인근에 보이는 소화기를 우선 설치해 안전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화재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취약계층 밀집 지역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방송ㆍ언론매체 보도와 SNS 등을 적극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도록 안내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소방시설”이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