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음식점과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방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조리 횟수가 증가하고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튀김ㆍ전 요리 등이 많아져 주방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식용유 과열로 인한 화재는 물은 뿌릴 경우 불길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후드ㆍ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가 작은 불씨에도 급격히 연소 확대될 수있어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이 필수적인 점을 안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주방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소화기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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