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정동철)는 23일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남해읍 소재)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은 신축 건축물의 완공 전 단계에서 시공 품질을 향상시키고 성실한 시공ㆍ감리를 유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자문은 준공을 앞둔 신축 건축물의 소방시설 시공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보완하고 완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연면적 1527.34㎡, 지상 4층 규모의 노유자시설로 건축되고 있다.
이번 자문단은 소방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공ㆍ감리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건물 구조 및 소방시설 설치 현황 확인 ▲소방ㆍ피난ㆍ경보설비 등 주요 시설 작동 상태 점검 ▲현장 기술 자문 ▲보완사항 도출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정동철 서장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시설인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자문단 운영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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