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는 겨울철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11월부터 약 4개월간 소방대상물 3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노인 관련 및 의료시설 안전조사 ▲숙박시설 안전조사 ▲성탄절ㆍ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조사 ▲중점관리대상 및 화재취약대상 유관기관 합동 조사 등이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의승 서장은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이어지는 시기는 화재에 가장 취약한 시기”라며 “이런 시기에 진행되는 안전조사인 만큼 군민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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