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주서부소방서, 화재 위험 공장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14:05]

청주서부소방서, 화재 위험 공장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24 [14:05]

▲ 소방공무원이 제지공장 근로자에게 외국인 맞춤형 책자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이학수)가 지난 23일 강내면 소재 제지공장 ‘대양판지’와 옥산면 소재 섬유공장 ‘엔젤섬유’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음성지역 공장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작업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화재예방수칙,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법, 비상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제지ㆍ섬유공장 특성상 보관 자재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확산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작업 전ㆍ후 전기설비 점검과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반복 설명과 시범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 섬유공장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화기 사용법 교육 ©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업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관내 공장ㆍ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학수 서장은 “앞으로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화재취약계층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환자를 ‘사례’ 아닌 ‘사람’으로 바라보는 응급구조사 되길”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