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지역 안전 파수꾼’ 의소대 2월 정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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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가 지난 25일 오후 2시 본서 강당과 각 119안전센터에서 ‘2026년 2월 중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소방활동 보조 등 임무를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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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전 의용소방대원이다. 본대와 여성대, 전통대, 안전대 소속 대원들은 본서 강당에서, 각 지역대 대원들은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교육받았다.
본서 교육의 경우 소방서 홍보교육팀 소속 안전교육 전문 교관 2명이 맡아 대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기본 원리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요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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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곤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평상시 예방 활동에 있어서도 소방서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지역 사회의 핵심적인 안전지킴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정기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