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술훈련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대원 개인별 전술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상ㆍ하반기 연 2회 시행된다.
이번 평가는 ▲화재분야(화재진압 4인조법, 로프매듭법) ▲구조분야(로프하강 및 등반, 수직ㆍ수평구조) ▲구급분야(심폐소생술 및 기관삽관술, 외상환자 평가) 등 분야별 실전 중심 종목으로 진행된다.
소방서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를 통해 팀 단위 협업 능력과 장비 조작 숙련도, 현장 대응 절차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임순재 서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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