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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빙기는 큰 일교차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옹벽ㆍ축대 등 시설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또한 하천 등의 얼음 두께가 얇아져 빙판이 깨지면서 수난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소방서는 ▲건축물 주변 옹벽ㆍ축대의 균열 및 기울어짐 여부 확인 ▲얼음 위 놀이ㆍ낚시 금지 ▲낙석 주의구간 운전 시 서행 ▲등산 시 낙석ㆍ낙빙 및 미끄럼 사고 주의 등 해빙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
김현 서장은 “해빙기에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 주변 시설물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생활 주변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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