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정진기)는 관내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봄철 산불에 대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정진기 서장은 지난 25일 관내에 위치한 와룡산 원각사를 방문해 소화기 등 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사찰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현장 중심의 현장지도를 하기도 했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 참여를 독려한다. 산림 인접지(100m 이내)에서 불법 소각을 하거나 화기를 취급하는 등 화재 위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계도와 현장 지도를 펼치며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정 서장은 “건조한 봄바람은 아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만들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빈틈없는 현장 점검으로 구민의 안전과 귀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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