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를 연중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부산 아파트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소방시설이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내 4개 단지(괴산·월드·금석·목도 아파트) 142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괴산군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소방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세대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초기 화재 대응요령 및 사용법 교육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 및 화재안전물품 배부 등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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