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추진 내용은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예방순찰 강화 ▲현장대응 및 출동체계 점검을 통한 초기 대응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논ㆍ밭두렁 태우기 등 개별적인 화기 취급으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현룡 서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ㆍ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가 미미할 뿐 아니라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까지 사라지게 하고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