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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27일 양산청년회의소(회장 박창일)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범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들과 박창일 양산청년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년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과 지역 행사 안전관리 협력을 통해 청년 중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 참여 중심 화재예방ㆍ응급처치 교육 지원 ▲지역 주요 행사 시 소방안전부스 운영 협력 ▲행사 안전체험 프로그램 진행 협력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활안전 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함으로써 시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범 서장은 “청년단체와의 협력은 안전문화 확산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민ㆍ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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