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정상기)는 인천국제공항 AIR-SIDE 일대에서 인천공항소방대와 합동 현지적응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인천공항소방대와 소방서 각 119안전센터(구조대) 대원, 신규 내근 전입자가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천공항 내 소방차량 진ㆍ출입로 확인 ▲AIR-SIDE 중요시설 위치 파악 ▲소화전ㆍ급수탑 등 소방용수시설 위치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국내ㆍ외 항공기 사고 사례에 따라 공항 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며 “신속한 대응능력과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인천공항소방대와 지속적으로 합동 기동훈련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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