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정기수)는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술훈련 평가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현장활동에 필요한 기본 기술과 지식을 점검하고 대원 개인별 전술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상ㆍ하반기 연 2회 시행된다.
이번 평가는 필기평가와 실기평가로 구성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표준교재와 SOP를 기반으로 직무별 안전관리 지식과 기본 업무 이해도를 평가한다.
실기평가에서는 ▲화재분야(로프매듭법, 송풍기 조작) ▲구조분야(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 ▲구급분야(영아기도폐쇄 처치 및 심폐소생술, 성인심전도분석) 등 분야별 실전 중심 종목으로 진행된다.
정기수 서장은 “전술훈련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전술과 전문 기술을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훈련과 정기적인 평가로 대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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