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026년 팀 단위 구조훈련 평가’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이 자체 훈련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팀 단위 구조훈련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의 전술 이해도, 협동력, 신속ㆍ확한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재난이 대형화ㆍ복합화되는 추세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위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 계양소방서에서는 ▲응용구조전술 분야에 박치용 소방위 등 5명 ▲신속동료구조 분야에 황성환 소방위 등 6명이 출전한다.
대원들은 본서 3층 훈련장과 차고,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지난달 24일을 시작으로 평가 전일(3월 말)까지 훈련을 지속한다.
소방서는 훈련 기간 동안 반복 숙달훈련과 자체 평가, 전술 점검회의를 병행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팀 단위 구조훈련은 개인 역량을 넘어 조직의 대응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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