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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지난달 27일 하계동 소재 아파트에서 리튬배터리 분리배출 교육과 실천연계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배터리는 휴대전화,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등 일상생활용품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훼손될 경우 화재ㆍ폭발 위험이 큰 위험물로 꼽힌다.
특히 폐배터리 수거ㆍ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재활용 시설은 물론 주거지역까지 피해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화재안전취약자를 대상으로 리튬배터리 분리배출에 대해 교육하고 교육 후 가정에서 가져온 폐배터리 등을 안심수거함에 분리배출하면 선착순으로 차량용 소화기와 콘센트형 소화패치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화재 예방, 전용수거함 활용을 제고하는 캠페인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리튬배터리는 작은 부주의로 큰 화재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소”라며 “이번 분리배출 교육, 실천연계 캠페인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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