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6일 관내 다중운집시설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야구장의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안정미 서장과 예방총괄팀장 등 소방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안 서장 등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경기장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관람석, 푸드존, 중앙게이트, 방재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ㆍ피난 안전관리 실태, 소방ㆍ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의 피난 동선 확보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안 서장은 용접ㆍ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안 서장은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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