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검단소방서, 2026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09 [17:30]

검단소방서, 2026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09 [17:3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오는 5월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는 해빙기 이후 농사 준비를 위한 논ㆍ밭두렁이나 농산물 소각 행위, 등산객의 야외 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야외 화재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이번 대책을 시행한다.

 

실제 최근 통계에 따르면 봄철에 발생하는 화재는 연평균 26.6건으로 전체 화재의 약 24%를 차지하며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133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4건(48.1%)으로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선제적인 화재 위험 요인 차단과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7대 핵심 분야를 선정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원신 서장은 “봄철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돼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