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평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0:10]

양평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0:10]

 

[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맞춤형 화재예방 시책을 시행하고자 수립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 봄철 화재 발생 건수는 298건으로 겨울철(327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3월은 연중 가장 많은 120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화재는 재산피해 규모가 여름철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높고 논ㆍ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임야화재(산불, 들불) 발생 빈도도 겨울철보다 2배가량 높은 특성을 보였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서는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요인 제거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ㆍ행사장 안전 관리 ▲화재예방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ㆍ교육 ▲화재 대비ㆍ대응태세 확립 등 7개 분야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특수시책도 함께 병행한다. 요양원,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환자의 특성과 시설의 피난 여건을 고려해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난약자시설 피난 안전성 확보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희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선제적 예방활동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