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화재 건수와 피해를 경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역 실정과 재난 양상에 맞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전년 동일 기간(2024년 11월~2025년 2월)에 비해 화재 건수는 18건에서 13건으로 28% 감소했다(출처: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인명피해는 1명에서 0명으로, 재산피해도 3억9천만원에서 564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소방서는 대책 기간동안 화재취약대상 점검과 전기화재 예방 홍보,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조사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한 결과 이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권혁범 서장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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