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어린이, 독거노인, 장애인,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히 도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화재ㆍ구조ㆍ구급 상황 발생 시 기등록된 신고자의 주소, 질병 정보,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토대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에게는 신고 접수 상황과 이송 병원 등 응급 상황 정보가 문자로 안내된다.
최근 5년간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건수는 연평균 약 21%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으며 출동 처리 건수 대부분은 구급ㆍ구조 요청으로 나타났다. 반면 홍천지역의 경우 현재 서비스 가입자는 1997명으로 군민 대비 약 3% 수준에 머물러 가입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https://u119.nfa.go.kr)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후 인적사항과 보호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보호자나 가족, 사회복지사 등을 통한 대리 등록도 가능하다.
이강우 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 서비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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