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가 지난 12일 함양성심병원(원장 정형주)에서 병원측과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소방ㆍ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박해성 서장과 정형주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가능 정보 실시간 공유 ▲신속한 의사소통을 위한 핫라인 구축 ▲중증 응급환자 최적 병원 선정 및 이송 연계 강화 ▲재난ㆍ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등에 합의했다.
박해성 서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 대응뿐 아니라 병원의 신속한 수용과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주 원장은 “응급환자는 치료 시기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응급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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