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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설비 사용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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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3 [10:00]

대전동부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설비 사용법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3 [10:00]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공동주택 화재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설비 사용법을 집중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에는 화재 상황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난설비가 설치돼 있다. 대표적으로 대피공간, 완강기, 하향식 피난구, 경량칸막이 등이 있다.

 

대피공간은 건물 외부로 즉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일시적으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내부에 설치된 피난설비를 활용하거나 구조를 기다릴 수 있다.

 

완강기는 사용자의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하강하는 피난기구로 고층 건물에서 지상으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돕는다.

 

하향식 피난구는 발코니를 통해 상ㆍ하 세대를 연결하는 시설이다. 사다리를 이용해 아래층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

 

경량칸막이는 쉽게 파괴해 옆 세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된 설비다.

 

아울러 소방서는 화재 시 승강기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해 대피해야 하는 점, 평소 자신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피난설비의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확인해야 하는 점 등을 적극 안내한다.

 

안정미 서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기 때문에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거주지에 설치된 피난설비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확인해 위급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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