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3월을 맞아 봄철 산불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건조특보, 강풍 등이 잦아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운 시기다. 특히 입산객 부주의나 논ㆍ밭두렁 소각,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 소지 및 사용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강두훈 서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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