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지난 13일 장유 중앙광장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119안심콜’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며 가입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응급상황 발생 시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가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된 질병 정보,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119 상황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응급상황 발생 시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소방서는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입 방법을 안내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들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했다.
또한 화재 시 대피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사전에 정보를 등록하는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도 홍보했다.
소방서는 오는 6월까지 지역 봉사활동과 연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와 현장 등록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중민 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안전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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