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지하공간 화재 대응에 효과적인 저상소방차 1대를 신규 배치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저상소방차는 차량 높이를 2.1m로 낮춘 특수차량이다. 일반 소방차와 달리 지하주차장 등 천장이 낮은 공간에도 진입이 가능해 기존 장비로 접근이 어려웠던 장소에서도 초기 대응이 가능하게 해준다.
소방서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도심 지하주차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초기 즉각적 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연 서장은 “지하공간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저상소방차 배치를 통해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