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내달 7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건설공사장 흙막이, 옹벽ㆍ석축, 절토사면 시설물 등의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안전관리 대책이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지역 안전관리 강화 ▲해빙기 수난사고 우려지역 안전시설물 점검ㆍ정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교육ㆍ훈련 강화 및 홍보 ▲재난 발생 대비 인명구조 대응태세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강두훈 서장은 “해빙기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주변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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