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한상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본서 후정 훈련탑에서 ‘2026년 상반기 구조분야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복잡ㆍ다양해지는 재난 양상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팀 단위의 체계적인 구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구조대원 21명이다. 주요 평가 종목은 ‘팀 단위 로프 인명구조’다.
대원들은 로프를 활용한 추락 사고 대응, 고립된 구조대상자 구조 등 고난도 구조 기술을 평가받았다. 소방서는 개인별 장비 숙련도는 물론 대원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협동력, 안전사고 방지 조치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상우 서장은 “로프 구조는 팀원 간의 호흡과 정밀한 장비 운용이 인명구조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훈련과 평가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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