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조창래)는 19일 오전 10시 3층 본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지켜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김명근ㆍ고 경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오미숙ㆍ김병권 의용소방대장, 고문단 등 주요 내빈,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장 수여 ▲명예의용소방대원 위촉장, 위촉패ㆍ감사패 수여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 ▲내빈 축하 메시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유공자에게 표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신임 대원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안전문화 전파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6·25전쟁 당시 국가와 이웃을 지키다 납북된 피해자에 대해 유족의 명예 회복과 예우를 위해 명예의용소방대원 위촉장을 수여하며 그 뜻을 기렸다.
조창래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파수꾼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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