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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학교, 소방관 PTSD 극복 위한 ‘2026년 정기 학술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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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3 [10:07]

서울소방학교, 소방관 PTSD 극복 위한 ‘2026년 정기 학술세미나’ 성료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3 [10:07]

 

[FPN 정재우 기자] = 서울소방학교(교장 황태연)는 지난 20일 본교 대강당에서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해소를 위한 ‘2026년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넘어질 준비, 다시 일어날 용기’라는 슬로건하에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충격적인 상황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PTSD에 대해 고찰하고 실질적인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소방공무원 PTSD와 회복탄력성(김용희 소방경)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박영민 소방령) ▲나만 몰랐던 PTSD(김분순 소방령) ▲소방관의 PTSD, 증상에서 치료까지(최상섭 의학박사)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각 발표에서는 소방관의 정신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지는 제2부에서는 환경보건센터 최예용 소장이 좌장을 맡아 ‘소방관 외상후 스트레스 극복’에 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최상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박사)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해 신임 소방관들의 고민에 답하고 구체적인 극복 전략을 제시했다.

 

 

황태연 교장은 “이번 세미나가 소방관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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