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026년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시 활용되는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의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기간은 3~5월 약 3개월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일체며 설치 주체가 다른 공영소화전과 사설시설도 포함된다.
점검 과정에서 소방서는 ▲소화수량의 정상 작동 여부 ▲몸통 및 관로 등 주요 부위 상태 ▲불법 주정차 등 사용 장애 요인 ▲소방용수 표지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소화장치의 경우, 사용법 교육ㆍ훈련을 병행하고 불법 주ㆍ정차 금지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세부 관리 현황을 정비하고 향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소방용수 관리번호 현행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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